김정은 신년사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용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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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년사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용의 있다

 

남북 당국간 회담 제의

 

남북 관계 개선 의지

 

남과 북에 의의 있는 해

 

민족사에 사변적인 해

 

한반도 평화적 환경 마련

 

미 본토 핵사정권 내

 

핵단추 내 책상위에 있다고

 

 

 

 

 

김정은 북한 노동 위원장이

 

2018년 신년사에서

 

그 동안 경색되었던

 

남북관계를 해결하는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과연 이게 진정성이 있는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동안 대화하는척 하며

 

도발을 자행한 북한이기에

 

믿을 수 없겠지만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여러가지 멘트를 날리며

 

문재인 정부가

 

그 동안 노력했던

 

조건없는 대화에

 

화답을 하는듯하다

 

 

부디 김정은이 정신차리고

 

북한과 남한이 같이 살수 있는

 

번영의 길로 가면 정말 좋겠다.

 

특히 얼마전 귀순한

 

오청성 병사뿐만

 

아니라 계속 되는 귀순에

 

북한 정권은 이미 무너진듯 하며

 

 

 

자유를 통한 민주주의만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북한도 사는 길이라는 것을

 

김정은도 잘 알고 있을것이다.

 

 

특히 러시아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동독 등

 

이미 많은 공산당 국가들이

 

무너진 시점에서

 

더이상은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아무래도 이번 반응은

 

그 연장선상에 놓여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북한은 이번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대화를 시작하여

 

분명 개성공단이나 금강산관광들을

 

재개하려고 할것이다.

 

 

또한 다른 카드를 꺼낼지도

 

귀추가 된다.

 

이 돌파구를 통해

 

북한은 당분간 우리나라와

 

협력을 통해 그 동안

 

미뤄졌던 통일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나라는 그 동안

 

급성장을 이뤄냈다. 높은 학구열과

 

부모들의 헝그리정신으로 인해

 

자식에 대한 투자로

 

일본의 기술력을 값싼 노동력과

 

결부하여 빠르게 따라잡았지만

 

중국에게 추격을 당하고 있다

 

 또한 노동력은 동남아시아

 

저출산, 고령화 등의 문제

 

인구의 감소로 인한

 

내수경기의 불안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산적하다.

 

이는 분명 통일한반도로

 

돌파해갈수 있다.

 

 

한반도가 한나라로 합쳐진다면

 

그 힘은 막강할만틈 크다고 하겠다

 

물론 몇년간의 힘든 과정이 있겠지만

 

그 과정을 잘 넘어간다면

 

급성장을 이뤘던 그 시절만큼

 

제 2의 성장기로 우리의 후손이

 

대대손손 잘 먹고 살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관광, 제조, 건설, 물류

 

만사형통이 될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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