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의 수원삼성 이적이 확정되었다. 축구선수 데얀은 서울을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로 젊은시설 세르비아 리그에서 주로 뛰다가 2007년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하여 K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인천유나이트 시절 데얀 2007년 한시즌동안 리그 26경기에 출전하여 14골 1도움을 기록 리그득점순위 3위에 올랐고 시즌 종료 후 이정열, 김태진과 트레이드 되며 FC서울로 이적한다. 데얀은 2008년 시즌에 FC서울로 이적하여 리그 경기 28경기에 출전 15골 6도움을 기록하였고 2009년시즌엔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4골 1도움을 기록 2연속 리그득점 2위에 올랐다 특히 2010년에는 팀의 리그 우승을 견인하였으며 2011년에는 리그 30경기에 출전하여 24골 7도움으로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다 시즌의 종료 후 날아다니는..